TV조선, '미스&미스터트롯 앱' 22일 출시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TV조선은 올인원 팬덤앱 서비스 '미스&미스터트롯 앱'을 22일 공식 출시한다. 

'내일은 미스트롯'과 '내일은 미스터트롯' 팬을 위한 서비스로, 출연자들을 응원하고, 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식 플랫폼이다. 방송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출연자들의 연습과정과 일상 셀카 등을 공식앱을 통해 팬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TV조선은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도 이찬원, 김희재의 오리지널 디지털 콘텐츠 '플레희리스또'와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미스&미스터트롯 앱' iOS버전은 22일 정오부터 애플 앱 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 버전은 23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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