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KBS 2TV 예능프로그램 '펫 비타민' 출연진의 미담이 공개된다.
'펫 비타민' 측은 MC 전현무가 유기견 봉사활동을 다녀온 데 이어 트로트 가수 김수찬 팬클럽이 유기견 보호센터에 사료 3000㎏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펫 비타민'은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일상을 살펴보며 건강하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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