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아들 이름인 'ZEN'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사유리에게 안겨잇는 아들 젠의 모습이 담겼다. 한 장에는 놀란 표정으로 다른 한 장에는 웃는 포정으로 안겨 있는 모습이다.
젠은 현재 생후 2개월이 지났다.
사유리는 지난해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 보관된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 받아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3.2㎏의 아들을 낳았다. 현재 일본 도쿄에서 지내면서 아들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사유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아들 이름인 'ZEN'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사유리에게 안겨잇는 아들 젠의 모습이 담겼다. 한 장에는 놀란 표정으로 다른 한 장에는 웃는 포정으로 안겨 있는 모습이다.
젠은 현재 생후 2개월이 지났다.
사유리는 지난해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 보관된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 받아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3.2㎏의 아들을 낳았다. 현재 일본 도쿄에서 지내면서 아들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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