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18일 육아종합지원센터 비대면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영유아(만 0세~5세) 자녀의 양육자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이다.
구는 양육자와 보육교직원이 영유아를 건강하고 바른 방법으로 양육·보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유아 가정과 보육교직원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비대면 실시간 화상강의로 아동학대예방교육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상은 영유아(만 0세~5세) 자녀의 양육자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이다.
구는 양육자와 보육교직원이 영유아를 건강하고 바른 방법으로 양육·보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유아 가정과 보육교직원 대상으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비대면 실시간 화상강의로 아동학대예방교육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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