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2일 오전 8시 51분께 부산 수영구의 한 오피스텔 공사현장 9층에서 방수작업 중이던 40대 작업자 A씨가 1층으로 추락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수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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