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의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추가로 나왔다.
11일 음성군에 따르면 전날 음성소망병원 입원환자와 직원 107명을 전수검사한 결과 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격리 중이서 이동 동선과 외부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병원에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150명으로 늘었다.
음성군 누적 확진자는 222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1일 음성군에 따르면 전날 음성소망병원 입원환자와 직원 107명을 전수검사한 결과 1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격리 중이서 이동 동선과 외부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병원에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150명으로 늘었다.
음성군 누적 확진자는 2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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