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편안하게 정책 추진할 수 있는 기틀 다져
![[애틀랜타=AP/뉴시스]미국 조지아 연방 상원의원 민주당 후보인 존 오소프가 5일(현지시간) 선거가 치러지는 동안 애틀랜타 던바 네이버후드 센터에서 취재진에게 발언하고 있다. 2021.1.6.](https://img1.newsis.com/2021/01/06/NISI20210106_0017034169_web.jpg?rnd=20210106020023)
민주당은 결선투표가 열린 조지아주 2개 의석을 모두 차지하면서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장악하게 됐다. 이에 따라 조 바이든 당선인은 취임 이후 자신의 정책을 좀더 편안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민주당의 래피얼 워녹도 공화당의 켈리 뢰플러 의원을 꺾고 조지아주 최초의 흑인 상원의원으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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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1/01/07 06:30:58
최종수정 2021/01/07 08: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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