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셋째 늦둥이 얻어…"세 아들 아빠가 됐다"

기사등록 2021/01/05 11:04:31

[서울=뉴시스] 셋째 득남 소식 알린 이승엽 KBO 홍보대사. (사진 = 이승엽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셋째 득남 소식 알린 이승엽 KBO 홍보대사. (사진 = 이승엽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이승엽(45) 한국야구위원회(KBO) 홍보대사가 늦둥이 셋째 아들을 얻었다.

이승엽 홍보대사는 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득남 소식을 알렸다.

2002년 1월 이송정씨와 결혼한 이승엽 홍보대사는 선수 시절 두 아들 은혁, 은준군을 얻은 바 있다.

이승엽 홍보대사는 "1월4일 늦둥이가 드디어 나왔다. 세 아들의 아빠가 됐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더 열심히 건강하게 살겠다"고 적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병원 출입이 까다롭다고 밝힌 이승엽 홍보대사는 "의료진 분들 고생이 많으시다. 코로나19도 빨리 종식되기를 기원한다"고 의료진을 향해 감사 인사도 건넸다.
【서울=뉴시스】더블유 코리아는 28일 야구선수 이승엽 선수 부부의 화보를 공개햇다. 2017.04.28. (사진=더블유 코리아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더블유 코리아는 28일 야구선수 이승엽 선수 부부의 화보를 공개햇다. 2017.04.28. (사진=더블유 코리아 제공) [email protected]
이승엽 홍보대사는 현역 시절 '국민타자'로 이름을 날렸다.

KBO리그 역대 최다인 467홈런을 때려냈고, 일본프로야구에서도 159개의 홈런을 쏘아올렸다. 또 한국 야구가 2000년 시드니올림픽 동메달,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하는데 힘을 보탰다.

2017시즌을 마친 뒤 현역에서 은퇴한 이승엽 홍보대사는 현재 KBO 홍보대사와 해설위원, 이승엽야구장학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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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01/05 11:04: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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