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뉴시스] 조수정 기자 = 2020 AFC U-23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머쥔 대한민국 축구 U-23 대표팀 주장 이상민이 28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귀국, 인터뷰 하고 있다. 2020.01.28.chocrystal@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1/28/NISI20200128_0016024939_web.jpg?rnd=20200128110720)
[인천공항=뉴시스] 조수정 기자 = 2020 AFC U-23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머쥔 대한민국 축구 U-23 대표팀 주장 이상민이 28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귀국, 인터뷰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서울 이랜드FC가 올해 울산 현대에서 임대로 데려온 중앙 수비수 이상민(22)을 완전 영입하기로 했다고 30일 전했다.
현대고~숭실대를 거쳐 2018년 울산에 입단한 이상민은 지난해 일본 V바렌-나가사키로 임대를 떠나 주전으로 활약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23세 이하(U-23) 대표팀 주장을 맡아 올해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우승에 일조했다. 이 우승으로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진출과 U-23 챔피언십 첫 우승을 일궜다.
올해 이랜드에서 임대 생활을 보낸 이상민은 총 2512분을 소화하며 K리그2에서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했다.수비 지표에서도 인상적인 기록을 남기며 가치를 뽐냈다.
188㎝ 82㎏의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제공권이 뛰어나고 수비 클리어링, 차단, 공중 경합 등에서 강점을 보였다.
이상민은 "저를 원하는 곳에 있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경기에 나서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몸소 느꼈다"며 "이랜드로 완전 이적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2021시즌에는 개인적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팀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힘을 더하고 싶다. 2020시즌보다 더 좋은 성적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했다.
한편, 이랜드는 내년 1월4일 목포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현대고~숭실대를 거쳐 2018년 울산에 입단한 이상민은 지난해 일본 V바렌-나가사키로 임대를 떠나 주전으로 활약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23세 이하(U-23) 대표팀 주장을 맡아 올해 1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우승에 일조했다. 이 우승으로 세계 최초 9회 연속 올림픽 진출과 U-23 챔피언십 첫 우승을 일궜다.
올해 이랜드에서 임대 생활을 보낸 이상민은 총 2512분을 소화하며 K리그2에서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을 기록했다.수비 지표에서도 인상적인 기록을 남기며 가치를 뽐냈다.
188㎝ 82㎏의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제공권이 뛰어나고 수비 클리어링, 차단, 공중 경합 등에서 강점을 보였다.
이상민은 "저를 원하는 곳에 있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경기에 나서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몸소 느꼈다"며 "이랜드로 완전 이적하게 된 계기가 된 것 같다. 2021시즌에는 개인적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팀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힘을 더하고 싶다. 2020시즌보다 더 좋은 성적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했다.
한편, 이랜드는 내년 1월4일 목포에서 1차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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