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음성군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한 음성소망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7명이 나오는 등 38명이 추가됐다.
22일 음성군에 따르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한 음성소망병원에서 전날 오후 입원환자 3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병원에서만 코로나19 확진자가 84명으로 늘었다.
22일 오전에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1명이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확진된 주민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음성군에서 나온 확진자는 129명으로 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2일 음성군에 따르면 동일집단(코호트) 격리한 음성소망병원에서 전날 오후 입원환자 3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병원에서만 코로나19 확진자가 84명으로 늘었다.
22일 오전에는 서울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1명이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확진된 주민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음성군에서 나온 확진자는 12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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