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요양병원, 코로나19 선제적 검사서 종사자 2명 확진

기사등록 2020/12/18 19:00:18

11월 검사선 음성이었으나 이번에 양성판정, 요양병원 코호트 격리조치

병원 종사자여서 요양병원과 순창 거주지역에 감염 가능성 커져 비상


[순창=뉴시스] 이학권 기자 = 전북 순창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해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8일 전북도와 순창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순창요양병원 종사자 60대 2명이 이날 오후 고위험시설에 대한 보건당국의 선제적 검사(2차)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북 642번(순창 6번), 643번(순창 7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은 지난 11월20일 1차 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순창요양병원에는 107병실 556병상 규모에 현재 384명의 환자가 입원 중이며, 134명(의료인 53명, 의료기사 4명, 종업원 77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곧바로 요양병원(1~2병동)을 코호트 격리 조치하고 전수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보건당국은 확진자 2명이 순창 내 같은 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해당 마을 주민들에 대한 긴급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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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요양병원, 코로나19 선제적 검사서 종사자 2명 확진

기사등록 2020/12/18 19:00: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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