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박종대 기자 = 1일 오후 4시 37분께 경기 군포시 산본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0명의 사상자가 났다.
이 불로 4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 5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재산피해를 조사 중이다.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진압대원 등 94명과 장비 41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오후 5시 11분께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해당 아파트 12층에서 인테리어 공사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4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 5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재산피해를 조사 중이다.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진압대원 등 94명과 장비 41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오후 5시 11분께 진화했다.
소방당국은 해당 아파트 12층에서 인테리어 공사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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