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4일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배제하고 징계를 청구한 데 대해 국민의힘이 "법무장관의 무법전횡에 경악한다"고 논평했다.
국민의힘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쯤되면 대통령이 뒤로 숨지 말고 확실히 교통정리를 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이런 무법 활극에 신물이 난다"고 덧붙였다.
추 장관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총장에 대한 직무집행 정지를 명령한 사실을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민의힘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이쯤되면 대통령이 뒤로 숨지 말고 확실히 교통정리를 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이런 무법 활극에 신물이 난다"고 덧붙였다.
추 장관은 이날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총장에 대한 직무집행 정지를 명령한 사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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