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자 수 3만6778명
![[도쿄=AP/뉴시스] 20일 일본 도쿄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근하기 위해 버스 줄을 서 있다. 2020.11.20.](https://img1.newsis.com/2020/11/20/NISI20201120_0016911008_web.jpg?rnd=20201120111641)
[도쿄=AP/뉴시스] 20일 일본 도쿄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근하기 위해 버스 줄을 서 있다. 2020.11.20.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20일 일본 수도 도쿄(東京)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수는 전날에 이어 또 다시 500명을 넘었다.
NHK, 니혼게이자이 신문 등에 따르면 도쿄도는 이날 522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전날 534명에 이어 이틀 연속 신규 감염자 수가 500명을 넘었다.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감소한 37명이었다.
이로써 도쿄도 누적 확진자 수는 3만6778명으로 늘었다.
522명 가운데 20대가 12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가 92명, 30대가 89명 등이었다. 중증화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감염자는 80명이었다.
앞서 도쿄도는 지난 19일 전문가와 도 간부들이 참석하는 '코로나19 모니터링 회의'를 열어 감염 상황 경계 수준을 4단계 가운데 가장 심각한 '감염이 확대하고 있다'로 상향 조정했다.
도쿄신문에 따르면 모니터링 회의에서 오오마가리 노리오(大曲貴夫) 국제감염증 센터장은 이런 속도로 증가할 경우 “4주간 계속되면 하루 당 신규 양성자 수는 (현재의 약 3배인) 1020명 정도로 극히 심각한 상황이 된다”고 경고했다.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증가하는 회식에서 철저한 대책을 실시해 달라”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NHK, 니혼게이자이 신문 등에 따르면 도쿄도는 이날 522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전날 534명에 이어 이틀 연속 신규 감염자 수가 500명을 넘었다.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감소한 37명이었다.
이로써 도쿄도 누적 확진자 수는 3만6778명으로 늘었다.
522명 가운데 20대가 12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가 92명, 30대가 89명 등이었다. 중증화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감염자는 80명이었다.
앞서 도쿄도는 지난 19일 전문가와 도 간부들이 참석하는 '코로나19 모니터링 회의'를 열어 감염 상황 경계 수준을 4단계 가운데 가장 심각한 '감염이 확대하고 있다'로 상향 조정했다.
도쿄신문에 따르면 모니터링 회의에서 오오마가리 노리오(大曲貴夫) 국제감염증 센터장은 이런 속도로 증가할 경우 “4주간 계속되면 하루 당 신규 양성자 수는 (현재의 약 3배인) 1020명 정도로 극히 심각한 상황이 된다”고 경고했다.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도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증가하는 회식에서 철저한 대책을 실시해 달라”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