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루루벨이 선보인 마이크로 버블 샤워기(사진제공=루루벨).](https://img1.newsis.com/2020/11/05/NISI20201105_0000631531_web.jpg?rnd=20201105164842)
[서울=뉴시스]루루벨이 선보인 마이크로 버블 샤워기(사진제공=루루벨).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청담코퍼레이션 루루벨이 작은 산소 기포를 생성해 노폐물 제거 등 미용효과를 내는 마이크로 버블 샤워기 제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셀워터는 샤워기와 버블 부스터 등 2단계를 거쳐 고농도의 초미세 산소 기포(마이크로 버블)를 만드는 기술이다. 모공 크기의 1/4인 50마이크로미터(0.05㎜)인 마이크로 버블은 1cc당 10만개가 만들어진다.
마이크로 버블은 ▲모공에 쌓인 노폐물, 각질·유분 감소 ▲샴푸 후 두피 세정과 반려동물 목욕후 세정제 제거 등 효과가 있다. 회사측은 독자개발한 이 기술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루루벨 관계자는 "세안과 샤워는 피부관리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며 "집에서 물만으로 건강하게 피부를 관리하는 효과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셀워터는 샤워기와 버블 부스터 등 2단계를 거쳐 고농도의 초미세 산소 기포(마이크로 버블)를 만드는 기술이다. 모공 크기의 1/4인 50마이크로미터(0.05㎜)인 마이크로 버블은 1cc당 10만개가 만들어진다.
마이크로 버블은 ▲모공에 쌓인 노폐물, 각질·유분 감소 ▲샴푸 후 두피 세정과 반려동물 목욕후 세정제 제거 등 효과가 있다. 회사측은 독자개발한 이 기술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루루벨 관계자는 "세안과 샤워는 피부관리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며 "집에서 물만으로 건강하게 피부를 관리하는 효과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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