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인하대 학생들, 졸업인형 판매수익금 학교에 기부 등

기사등록 2020/11/04 10:04:24

(사진= 인하대학교 제공)
(사진= 인하대학교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하대 학생들, 졸업인형 판매수익금 학교에 기부

인하대학교 재학생들이 학교의 상징인 ‘비룡(飛龍)’ 마스코트 인형을 제작·판매한 수익금을 학교에 기부한다.

인하대 굿즈 제작 소모임 ‘비룡팩토리’는 지난 졸업식 시즌에 비룡을 재해석한 졸업인형 ‘나룡이’를 제작해 208개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학생들은 향후 2차 굿즈 제작에 쓸 금액을 제외한 수익금 전액을 학교에 기부하기로 했다.

비룡팩토리는 지난 4월 신동찬 학생과 조형예술학과 김단야·식품영양학과 박초희·사회복지학과 주예진 학생 등 4명이 모여 탄생했다. 6개월이 지난 현재 23명의 규모를 자랑하는 모임이 됐다.


◇인천시교육청, 선생님이 건강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

인천시교육청은 12일까지 지역 교원 670명을 대상으로 심리방역 강화를 위한 ‘나를 찾아 떠나는 자기분석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교원은 MBTI 성격유형 검사를 실시한 후 결과 분석을 위해 온라인 연수를 수강하게 된다.

또 사전에 도서 한 권씩을 제공해 갈등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심층적인 연수를 진행한다.

인천시교육청 교원돋움터에서는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및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법률지원, 심리상담 및 치료지원, 집단상담 마음단단프로젝트, 교원치유 힐링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인천시교육청 제공)
(사진= 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 학교 급식을 가정으로 ‘집스토랑의 초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식습관 관리가 소홀해지는 학생을 위해 학부모 교육 영상 ‘집스토랑의 초대’를 제작·안내한다고 밝혔다.

학교급식을 제공받지 못하는 학생들이 편의점 도시락이나 인스턴트 식품으로 점심 식사를 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학생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집스토랑의 초대’는 학생 건강 문제 해결을 위해 영양권장량에 맞는 학교급식 식단을 가정에서도 쉽게 제공할 수 있게 영상으로 제작됐다.

이번 교육 영상은 학교 영양교사와 조리실무사들이 협업하여 제작했다. 영양교사는 식품 정보와 조리법, 영양기준량을 안내하고, 이를 조리실무사가 조리 전 과정을 촬영해 영상으로 만들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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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인하대 학생들, 졸업인형 판매수익금 학교에 기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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