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참모총장 "미래 육군, 초연결·초지능화된 조직 발전해야"

기사등록 2020/10/29 13:07:23

"지상 넘어 사이버, 우주 아우르는 작전 수행"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국방부, 군사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0.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국방부, 군사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0.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은 육군의 미래상으로 초연결·초지능화된 조직을 제시했다.

남 총장은 29일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6회 육군력 포럼에서 환영사를 통해 "미래 육군은 지상을 넘어 사이버, 우주를 아우르는 작전을 수행해야 하기에 첨단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영역 전장을 지배할 수 있는 초연결·초지능화된 조직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를 위해 '아미뉴딜, 제2의 도약'을 추진해 비전2030에서 비전2050으로 가는 분야별 아키텍처를 구체화하고 첨단 기반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남 총장은 또 "중장기적인 긴 호흡과 안목을 가지고 민·관·산·학·연의 협력을 이끌어 육군이 테스트베드를 제공하고 페일 패스트(fail-fast) 전략을 통해 경험과 성과를 축척해 '아미뉴딜, 제2의 도약'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근욱 육군력연구소장은 개회사를 통해 "육군이 추진하는 비전2030은 미래의 정치·기술적 환경에 대응하는 노력이며 이러한 측면에서 육군의 미래는 이미 시작됐다"고 했다.

육군력 포럼은 육군 역할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열렸다. 올해 주제는 '시작된 미래, 비전을 현실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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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참모총장 "미래 육군, 초연결·초지능화된 조직 발전해야"

기사등록 2020/10/29 13:07: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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