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시스]장경일 기자 = 23일 오후 11시7분께 강원 동해시 천곡동 천곡사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뒤에서 오던 차량이 들이받았다.
동해경찰서에 따르면 충격을 받은 승용차가 앞에 있던 차량을 들이받아 3중 추돌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A(52·여)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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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10/24 10:29: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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