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카프 장착 소방차. (사진 = 충북소방본부 제공) 2020.10.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0/06/NISI20201006_0000611888_web.jpg?rnd=20201006085553)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카프 장착 소방차. (사진 = 충북소방본부 제공) 2020.10.06.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소방본부는 카프(CAFS, Compressed Air Foam System) 장착 소방 펌프차 3대를 일선 소방관서에 배치했다고 6일 밝혔다.
소량의 물로 일반·유류화재 및 고층건물 화재에 대응 가능한 카프 펌프차는 물과 포소화약제를 가압공기로 분사하는 기술을 적용한 소방차다.
소화약재(폼액) 20ℓ로 물 6000ℓ 이상을 사용할 수 있어 적은 양의 약재로 화재를 효과적으로 진압할 수 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이 소방차는 물을 적게 싣는 만큼 소형화가 가능해 대형 소방차가 통행하기 어려운 도심 주택 밀집지역과 전통시장 지역에 적합할 것으로 관측된다.
소방 관계자는 "물 사용량을 줄여 화재진압과정에서 발생하는 강한 수압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신속한 출동과 빠른 화재진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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