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MBN 신규 예능 프로그램, ‘대한민국 팔도명물 인증쇼 – 나야나’ 10월9일 처음 방송된다.
'나야나'는 끼와 재능이 넘치는 대한민국의 숨은 스타들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이 선보이는 노래, 개그, 개인기 등을 인증하고, 명물로 등극한 참가자에겐 소정의 지원금을 통해 이들의 끼와 꿈을 응원한다.
MBN 관계자는 "지금까지 금요일 밤을 책임진 MBN ‘보이스트롯’ 이후 '나야나'를 통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라며 "남녀노소 장르불문,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할 명물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29일 밝혔다.
다양한 방송에 활약하는 붐이 이 프로그램의 단독 MC를 맡아 참가자들에게 힘을 보탠다.
붐은 이날 "어떠한 것도 좋다"며 "출연자가 생각하는 자신만의 끼가 있다면 가장 높은 가치로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실제 방송은 첫 회부터 초등학생답지 않은 농익은 손짓과 구성진 목소리로 주위를 놀라게 하고, 성인도 연주하기 어려운 곡들을 능숙하게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등 뛰어난 실력의 '키즈테이너'들이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
'나야나'는 다음달 9일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나야나'는 끼와 재능이 넘치는 대한민국의 숨은 스타들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들이 선보이는 노래, 개그, 개인기 등을 인증하고, 명물로 등극한 참가자에겐 소정의 지원금을 통해 이들의 끼와 꿈을 응원한다.
MBN 관계자는 "지금까지 금요일 밤을 책임진 MBN ‘보이스트롯’ 이후 '나야나'를 통해 다시 한번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라며 "남녀노소 장르불문,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할 명물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29일 밝혔다.
다양한 방송에 활약하는 붐이 이 프로그램의 단독 MC를 맡아 참가자들에게 힘을 보탠다.
붐은 이날 "어떠한 것도 좋다"며 "출연자가 생각하는 자신만의 끼가 있다면 가장 높은 가치로 인정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실제 방송은 첫 회부터 초등학생답지 않은 농익은 손짓과 구성진 목소리로 주위를 놀라게 하고, 성인도 연주하기 어려운 곡들을 능숙하게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는 등 뛰어난 실력의 '키즈테이너'들이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
'나야나'는 다음달 9일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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