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시스]안형철 기자 = 19일 오전 3시55분께 경기 평택시 포승읍 홍원리 한 공장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2개 동이 전소했으며, 2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공장은 플라스틱 관련 자원순환시설로 알려졌다.
큰 불길은 오전 4시 59분께 잡혔으나 아직 진화 중에 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공장 2개 동이 전소했으며, 2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공장은 플라스틱 관련 자원순환시설로 알려졌다.
큰 불길은 오전 4시 59분께 잡혔으나 아직 진화 중에 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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