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짧은' 유민상, 살찌는 충격적 이유…'전참시'

기사등록 2020/09/13 13:20:07

[서울=뉴시스] '전지적 참견 시점'. 2020.09.13. (사진 = MBC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지적 참견 시점'. 2020.09.13. (사진 = MBC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MBC TV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연출 노시용, 채현석)에서 개그맨 유민상이 살찌는 충격적인 이유가 공개됐다.

지난 12일 밤 방송된 '전참시' 121회에서는 '이십끼 형' 유민상의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가 "유민상이 평소 음식을 거의 안 먹는다"라는 믿기 어려운 제보를 해 MC들을 술렁이게 했다.

특히 스타일리스트는 "민상 오빠는 아무리 많이 먹어도 김밥 한 줄 정도다. 그런데도 사이즈가 자꾸 늘어나고 있다. 그 이유를 꼭 밝혀줬으면 좋겠다"라고 '전참시' 제작진에게 부탁했다.

이어 공개된 유민상의 일상은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의 제보대로 음식 먹는 모습을 눈 씻고 찾아볼 수 없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온 음료수와 혈압약을 복용하는 것이 전부였다.

그런데 유민상을 위한 다양한 '빅사이즈 의상'을 준비해온 스타일리스트는 그에게 옷을 입힌 후 외마디 비명을 내질렀다. 티셔츠가 너무 작아 유민상의 가슴 부분이 성난 기세(?)로 돌출됐기 때문이다. 스타일리스트는 황급히 니플 패치를 꺼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평소 회식은 물론, 스태프들과 함께 식사도 거의 하지 않는다는 유민상은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가 퇴근하자 편의점으로 직행했다.

유민상은 햄버거, 소시지, 샌드위치를 한가득 쓸어 담은 뒤 집으로 돌아와 컴퓨터 앞에서 '폭풍 먹방'을 시작했다. 라면을 2개 끓여 흡입하는가 하면, 데우지도 않은 소시지를 먹는 유민상의 모습이 MC들을 경악하게 했다.

그가 밥을 먹지 않는데도 살찌는 이유는 '편의점 야식'이었던 것이다. 특히 유민상은 소시지를 데워먹지 않는 이유에 대해 "30초라도 먼저 먹는 행복감"이라고 밝혀 충격과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한편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전참시' 121회는 수도권 기준 6.5%(1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8.4%까지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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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짧은' 유민상, 살찌는 충격적 이유…'전참시'

기사등록 2020/09/13 13:20: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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