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병원 설립 및 청사 리모델링 요구 맞물려 추진
총 사업비 2400억원 규모…2026년 12월 완공 목표
![[서울=뉴시스] 서울시 어린이 전문병원 건립 배치도. (사진=서울시 제공) 2020.08.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8/27/NISI20200827_0000589913_web.jpg?rnd=20200827173506)
[서울=뉴시스] 서울시 어린이 전문병원 건립 배치도. (사진=서울시 제공) 2020.08.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강북구 북부도로사업소 및 북부수도사업소 부지에 어린이 전문병원을 건립하는 복합 개발을 추진한다.
의료시설이 취약한 동북권에 어린이 전문병원을 건립해 공공의료시설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28일 '강북 어린이 전문병원·공공청사 복합개발 추진계획'을 통해 서울시 강북구 번동에 위치한 1만6365.3㎡ 필지에 어린이 전문병원 및 공공청사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어린이 재활병원은 있었지만 급성기질환 및 특수질환 등을 치료할 수 있는 공공 어린이 전문병원은 부재해 필요성이 부각됐다.
특히 어린이 질환 및 급성기 질환은 치료특성상 수익성이 낮고 많은 의료인력이 필요해 공공 부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했다.
이에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어린이 전문병원 건립을 위한 부지 선정에 착수했고,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강북구 번동 365-1번지 외 5필지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해당 지역은 현재 북부도로사업와 북부수도사업소, 강북소방서 등이 위치해있다. 다만 북부도로사업소 건물과 북부수도사업소 건물은 각각 1997년, 1991년 준공돼 청사 노후화에 따른 기존 시설 조정 및 재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시는 효율적인 부지 활용을 위해 도시계획변경을 통해 기존 청사와 복합개발 방식으로 어린이 전문병원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의료시설이 취약한 동북권에 어린이 전문병원을 건립해 공공의료시설을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28일 '강북 어린이 전문병원·공공청사 복합개발 추진계획'을 통해 서울시 강북구 번동에 위치한 1만6365.3㎡ 필지에 어린이 전문병원 및 공공청사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어린이 재활병원은 있었지만 급성기질환 및 특수질환 등을 치료할 수 있는 공공 어린이 전문병원은 부재해 필요성이 부각됐다.
특히 어린이 질환 및 급성기 질환은 치료특성상 수익성이 낮고 많은 의료인력이 필요해 공공 부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했다.
이에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어린이 전문병원 건립을 위한 부지 선정에 착수했고, 관계기관 협조를 통해 강북구 번동 365-1번지 외 5필지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해당 지역은 현재 북부도로사업와 북부수도사업소, 강북소방서 등이 위치해있다. 다만 북부도로사업소 건물과 북부수도사업소 건물은 각각 1997년, 1991년 준공돼 청사 노후화에 따른 기존 시설 조정 및 재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시는 효율적인 부지 활용을 위해 도시계획변경을 통해 기존 청사와 복합개발 방식으로 어린이 전문병원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
![[서울=뉴시스] 서울시 어린이 전문병원 배치도. (사진=서울시 제공) 2020.08.2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8/27/NISI20200827_0000589916_web.jpg?rnd=20200827173554)
[서울=뉴시스] 서울시 어린이 전문병원 배치도. (사진=서울시 제공) 2020.08.27. [email protected]
어린이 전문병원은 지하 4층~지상 14층 규모로 250개 병상이 설립될 계획이다. 복합청사는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건립되며, 각 시설은 용도별·시설별 특성을 고려한 배치계획으로 상호 간섭을 최소화한다. 강북소방서는 기존 사용하던 별도 건물을 그대로 유지한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사업은 2022년 2월까지 공공건축심의 및 시의회 심사를 거친 후 2022년 8월까지 설계 공모를 완료한다. 2023년 8월까지 기본 설계를 완성한 뒤 2022년 6월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약 2400억원 규모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북부도로사업와 북부수도사업소 건물을 철거한 뒤 1단계 복합청사 건축, 2단계 어린이병원 건축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의료시설이 취약한 동북권에 어린이 전문병원을 건립해 공공의료시설을 확충하고, 노후된 기존 청사의 조정 및 재배치를 위해 복합개발 추진하게 됐다"며 "서로가 기능적으로 방해받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해 건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사업은 2022년 2월까지 공공건축심의 및 시의회 심사를 거친 후 2022년 8월까지 설계 공모를 완료한다. 2023년 8월까지 기본 설계를 완성한 뒤 2022년 6월 착공에 돌입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약 2400억원 규모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북부도로사업와 북부수도사업소 건물을 철거한 뒤 1단계 복합청사 건축, 2단계 어린이병원 건축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의료시설이 취약한 동북권에 어린이 전문병원을 건립해 공공의료시설을 확충하고, 노후된 기존 청사의 조정 및 재배치를 위해 복합개발 추진하게 됐다"며 "서로가 기능적으로 방해받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해 건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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