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20일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6명이 추가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6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추가 확진자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7명,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관련 2명, 광화문 집회 관련 10명, 경로 확인 중 7명, 기타 42명 등이다.
서울 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2571명으로 증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6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추가 확진자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7명,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 관련 2명, 광화문 집회 관련 10명, 경로 확인 중 7명, 기타 42명 등이다.
서울 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2571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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