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는 1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집중호우 피해지역 수해복구를 위한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전문직 종사자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 성금의 일환으로 조성했다.
이진복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장은 "최근 갑작스런 폭우와 긴 장마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수재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코로나19 극복과 취약계층 지원에 노력하는 대구적십자 활동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박선영 사무처장은 "수해지역 복구와 수해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활동에 소중히 사용할 것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성금은 한국공인회계사회에서 전문직 종사자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 성금의 일환으로 조성했다.
이진복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장은 "최근 갑작스런 폭우와 긴 장마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수재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코로나19 극복과 취약계층 지원에 노력하는 대구적십자 활동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박선영 사무처장은 "수해지역 복구와 수해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활동에 소중히 사용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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