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4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020 카카오M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김성수 카카오M 대표. (사진 = 카카오M)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7/14/NISI20200714_0000562957_web.jpg?rnd=20200714112624)
[서울=뉴시스] 14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2020 카카오M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김성수 카카오M 대표. (사진 = 카카오M)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카카오M은 "최근 다수의 히트 드라마를 기획, 제작한 박호식 프로듀서가 대표를 맡고 있는 제작사 바람픽쳐스를 인수했다"고 5일 밝혔다.
박호식 바람픽쳐스 대표는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2018), OCN 주말드라마 '나쁜녀석들'(2017),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2016),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2018) 등 로맨스, 휴먼, 판타지, 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기획하고 제작한 프로듀서다.
카카오M은 드라마 기획 프로듀서로서 박 대표의 감각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카카오M 전반의 영상 콘텐츠 기획, 개발 역량을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
tvN 금토드라마 '미생'(2017), '시그널'(2016). '나의 아저씨'를 연출한 김원석 PD를 비롯해 SBS TV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2013), '당신이 잠든 사이에'(2017)의 박혜련 작가, SBS TV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2019)의 이신화 작가, SBS TV 금토드라마 '하이에나'(2020)의 김루리 작가, 영화 '의형제'(2010)의 장민석 작가 등이 함께 하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M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토리텔러, 스토리를 영상으로 구현해내는 탁월한 연출자, 이들과 함께 트렌드를 이끄는 기획력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기획 프로듀서, 모두 콘텐츠 제작에 중요한 크리에이터들"이라며, "최고의 크리에이터들이 합류해 오리지널 콘텐츠 스튜디오로서 더욱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만큼, 새롭고 과감한 시도로 색다른 카카오M만의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호식 바람픽쳐스 대표는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2018), OCN 주말드라마 '나쁜녀석들'(2017),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2016),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2018) 등 로맨스, 휴먼, 판타지, 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기획하고 제작한 프로듀서다.
카카오M은 드라마 기획 프로듀서로서 박 대표의 감각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카카오M 전반의 영상 콘텐츠 기획, 개발 역량을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
tvN 금토드라마 '미생'(2017), '시그널'(2016). '나의 아저씨'를 연출한 김원석 PD를 비롯해 SBS TV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2013), '당신이 잠든 사이에'(2017)의 박혜련 작가, SBS TV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2019)의 이신화 작가, SBS TV 금토드라마 '하이에나'(2020)의 김루리 작가, 영화 '의형제'(2010)의 장민석 작가 등이 함께 하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M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토리텔러, 스토리를 영상으로 구현해내는 탁월한 연출자, 이들과 함께 트렌드를 이끄는 기획력으로 작품을 완성하는 기획 프로듀서, 모두 콘텐츠 제작에 중요한 크리에이터들"이라며, "최고의 크리에이터들이 합류해 오리지널 콘텐츠 스튜디오로서 더욱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만큼, 새롭고 과감한 시도로 색다른 카카오M만의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