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오늘 운영위 전체회의서 공수처 후속 3법 의결 시도

기사등록 2020/07/2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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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장 추천위 운영규칙 개정안도 처리 예고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운영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국회상임위원회 위원 정수에 관한 규칙 개정 특별위원회에서 안건을 상정하고 있다. 2020.06.10.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운영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국회상임위원회 위원 정수에 관한 규칙 개정 특별위원회에서 안건을 상정하고 있다. 2020.06.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국회 운영위원회는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간사를 선임한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후속 법안 등도 의결을 강행한다는 방침으로, 미래통합당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국회 운영위(위원장 김태년) 이날 오후 4시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간사를 선임한다. 민주당은 김영진, 통합당은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가 내정돼있다.

아울러 회의에는 ▲인사청문회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후보추천위원회의 운영 등에 관한 규칙안 등 3건이 상정됐다.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백혜련 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해당 법안들은 공수처 후속 3법으로, 국회법과 인사청문회법 개정안은 국회 인사청문회 대상에 공수처장을 포함시키는 것이 골자다.

후보추천위 운영규칙 개정안의 경우 요청 기한 내 위원 추천이 없을 경우 국회의장이 교섭단체를 지정해 위원 추천을 요청할 수 있게 하는 것으로, 통합당은 야당 추천 권한을 무력화시키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후속 3법은 절차법이기에 내일(29일) 상정해서 의결할 것"이라며 이날 중 처리 방침을 분명히 했다. 야당이 보이콧할 경우 단독 처리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네, 토론하고 의결한다"고 답했다.

민주당은 전날 기획재정위원회·국토교통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 등 3개 상임위에서 부동산 관련 법안 등을 통합당의 반발에도 전체회의에 상정해 처리했다.

이와 관련, 통합당은 오전 9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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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늘 운영위 전체회의서 공수처 후속 3법 의결 시도

기사등록 2020/07/29 06: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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