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주민생활밀착형 스마트도시 만든다

기사등록 2020/07/20 15:19:53

[서울=뉴시스] 동작형 스마트도시 비전과 핵심과제. (그래픽=동작구 제공) 2020.07.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동작형 스마트도시 비전과 핵심과제. (그래픽=동작구 제공) 2020.07.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주민의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해 동작형 스마트도시 조성 종합계획 수립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 14일 스마트도시 계획수립 최종보고회를 열고 2024년까지 '스마트한 삶을 누리는 혁신적인 미래도시 동작'이라는 비전 아래 ▲생활중심 포용도시 ▲혁신기반 창조도시 ▲지속가능 미래도시 ▲주민체감 실증도시 등 4대 목표, 총 32개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구는 지능형 폐쇄회로(CC)TV, 사물인터넷(IoT) 센서 기반의 데이터 수집과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침수, 화재, 범죄 등 사고발생 시 합리적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하고 실시간 상황을 주민에게 전파한다.

또 동작구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에 5G, 디지털 트윈기술을 융합해 공공시설물과 공사장에 대한 실시간 안전관리 체계를 확보한다.

생활환경분야의 경우 공사장, 통학로, 버스정류장 등 생활 곳곳의 미세먼지를 실시간 측정하는 '미세먼지 데이터 플랫폼'과 IoT 센서, 태양광을 이용한 공공쓰레기통, 인공지능(AI)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서비스가 제공된다.

구는 IT 인프라를 융합한 스마트워크센터와 활발한 창업활동을 지원하는 메이커스페이스 등 혁신적인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가상현실(VR)·증간현실(AR) 기반의 IT체험존으로 생애주기별 학습자 특성에 맞는 교육플랫폼을 마련한다.

구는 주민 누구나 쉽게 도서관, 공공체육시설, 청소년아동복지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공공시설 이용서비스'도 마련한다.

이창우 구청장은 "우리구 특성에 맞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스마트도시 조성의 큰 걸음을 내딛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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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주민생활밀착형 스마트도시 만든다

기사등록 2020/07/20 15:19: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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