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DGB대구은행과 범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성구지역 취약계층 350세대를 위한 건강 든 사랑 든 '든든 도시락'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야외 무료급식 활동이 중단됨에 따라 수성구지역 저소득 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해 DGB대구은행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DGB대구은행 임직원들로 구성된 DGB동행봉사단 20여명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구수성지구협의회 소속 봉사원 20여명이 함께 정성껏 준비한 든든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DGB대구은행은 지난 1월 RCSV(사회공유가치기업인증) 10억 클럽 대구 1호 가입로 가입했다.
또 급식봉사활동, 겨울이불 나눔, 사랑의 김장나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업의 사회 공유가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야외 무료급식 활동이 중단됨에 따라 수성구지역 저소득 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해 DGB대구은행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DGB대구은행 임직원들로 구성된 DGB동행봉사단 20여명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대구수성지구협의회 소속 봉사원 20여명이 함께 정성껏 준비한 든든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DGB대구은행은 지난 1월 RCSV(사회공유가치기업인증) 10억 클럽 대구 1호 가입로 가입했다.
또 급식봉사활동, 겨울이불 나눔, 사랑의 김장나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업의 사회 공유가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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