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해양수산용 LMO 안전관리 교육 모습.](https://img1.newsis.com/2020/06/25/NISI20200625_0000551908_web.jpg?rnd=20200625144843)
[서울=뉴시스] 해양수산용 LMO 안전관리 교육 모습.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황선도)은 형광 우파루파, 제브라피시 등 해양수산용 유전자변형생물체(LMO)의 국내외 수출입 검사를 담당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유전자변형생물체(LMO·Living Modified Organism)은 현대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해 새롭게 조합된 유전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생식·번식이 가능한 생물체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온라인 화상 교육으로 진행됐다. 해양수산부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12개 기관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LMO법 소개 및 최신 동향 유전자변형 어류 동향 및 형광관상어 해외 유통 조사 ▲유전자변형 어류 제작 방법 및 활용 해양수산용 LMO 검역 과정 및 적발 사례 ▲농림부 유전자변형생물체 적발 사례 ▲검사법 및 사후 관리 유전자변형 형광관상어 신속검출 키트 사용법 소개 등이 이뤄졌다.
해양생물자원관은 검역 현장 중심의 교육을 위해 해외 LMO개발 최신 동향을 비롯해 진단키트 사용법 숙지 등 해양수산용 LMO 안전관리 교육을 구성해 매년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해 왔다.
황선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교육방식이 비대면 형식으로 전환됐다"며 "지속적인 해양수산용 LMO 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국경검사 관련 공무원의 검사 능력을 길러 국내 LMO 안전관리를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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