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의정부 주택 지붕에 떨어진 대북전단 수사

기사등록 2020/06/23 17:22:12

이재명 경기지사 고발장 접수

이재명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이재명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의정부=뉴시스]송주현 기자 = 최근 경기 의정부시 한 주택 지붕에 대북전단 뭉치가 떨어져 파손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다.

의정부 경찰서는 23일 해당 사건을 수사에 달라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명의의 고발장을 접수해 담당 부서에 사건을 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3시 대북 전단을 날려 경기도민의 주택을 파손한 피고발인을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경찰은 재물손괴 혐의로 전단을 날린 단체에 대해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17일 오후 의정부시 신곡동의 한 주택 지붕 위로 대북 전단 뭉치가 떨어져 지붕이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한 주민은 지붕이 일부 파손된 것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전단 뭉치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상태 등으로 미뤄 약 10여 일 전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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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의정부 주택 지붕에 떨어진 대북전단 수사

기사등록 2020/06/23 17:22: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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