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tvN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화제에 오른 배우 박규영이 윤박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박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잘 먹겠습니다. 박박남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윤박이 '사이코지만 괜찮아' 촬영장으로 보낸 커피차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박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커피차 현수막에는 '박규영 화이팅' 등의 문구가 새겨져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을 가늠케 했다.
박규영과 윤박은 지난 2018년 KBS2 드라마 스페셜 '참치와 돌고래'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참치와 돌고래'는 동네 수영장에서 펼치는 예측불허 로맨스를 다룬 1부작 드라마다.
한편 박규영은 현재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7년 차 정신보건 간호사 남주리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19일 박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잘 먹겠습니다. 박박남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윤박이 '사이코지만 괜찮아' 촬영장으로 보낸 커피차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박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커피차 현수막에는 '박규영 화이팅' 등의 문구가 새겨져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을 가늠케 했다.
박규영과 윤박은 지난 2018년 KBS2 드라마 스페셜 '참치와 돌고래'를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참치와 돌고래'는 동네 수영장에서 펼치는 예측불허 로맨스를 다룬 1부작 드라마다.
한편 박규영은 현재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7년 차 정신보건 간호사 남주리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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