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7일만에 신규 확진자無…'방판' 관련 확진자는 충남서 발생
해외유입 3일 연속 감소세…검역에선 13일만에 신규 확진 없어
![[서울=뉴시스]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17명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환자 중 11명은 지역발생, 6명은 해외유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22/NISI20200622_0000549106_web.jpg?rnd=20200622102321)
[서울=뉴시스]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17명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환자 중 11명은 지역발생, 6명은 해외유입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임재희 구무서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17명 발생했다. 수도권은 강화된 방역 조치 시행 후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한 자릿수 증가를 보였고 방문판매 업체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대전은 일주일만에 신규 확진자가 보고되지 않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환자가 1만2438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만2421명이었는데 하루 사이 17명이 늘어난 것이다.
신규 확진자는 경기에서 6명, 서울에서 5명, 충남에서 2명 발생했고 대구와 인천, 전북과 경북에서 각각 1명씩 나타났다.
17명의 신규 확진자 중 11명은 지역사회에서 감염이 발생한 사례다.
지역사회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4명, 경기 3명, 충남 2명, 대구와 전북 각각 1명이다.
이 중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의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7명으로 지난달 22일 이후 31일만에 한 자릿수로 내려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수도권을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유흥시설의 운영을 제한하는 내용이다.
이 조치는 수도권 내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로 줄어들 때까지 무기한 지속된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환자가 1만2438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만2421명이었는데 하루 사이 17명이 늘어난 것이다.
신규 확진자는 경기에서 6명, 서울에서 5명, 충남에서 2명 발생했고 대구와 인천, 전북과 경북에서 각각 1명씩 나타났다.
17명의 신규 확진자 중 11명은 지역사회에서 감염이 발생한 사례다.
지역사회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4명, 경기 3명, 충남 2명, 대구와 전북 각각 1명이다.
이 중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의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7명으로 지난달 22일 이후 31일만에 한 자릿수로 내려왔다.
정부는 지난달 29일부터 수도권을 대상으로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다중이용시설·유흥시설의 운영을 제한하는 내용이다.
이 조치는 수도권 내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로 줄어들 때까지 무기한 지속된다.
![[서울=뉴시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2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2438명이다. 이 중 1만881명이 완치 후 격리해제됐다. 전체 누적환자 중 격리해제 환자를 의미하는 완치율은 87.5%를 기록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22/NISI20200622_0000549086_web.jpg?rnd=20200622101744)
[서울=뉴시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2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2438명이다. 이 중 1만881명이 완치 후 격리해제됐다. 전체 누적환자 중 격리해제 환자를 의미하는 완치율은 87.5%를 기록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경기에서는 서울 구로구 온수교회 예배에 참석한 50대 여성과 서울 구로구 다단계업체 대자연코리아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인 50대 여성이 각각 양성 반응이 나왔다. 나머지 1명은 60대 남성으로 역학조사 중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3명의 유입 추정 국가는 미국 1명, 러시아 2명이다.
대전에서는 지난 15일 이후 7일만에 신규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대전에서는 증상이 있는데도 예배를 진행한 목사 부부와 방문판매 업체 방문자 등으로부터 시작된 집단감염으로 확진자가 16일부터 21일까지 총 36명 발생한 바 있다.
단 충남에서 발생한 2명의 신규 확진자는 대전 서구 괴정동 소재 방문판매 업체 관련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된 사례다.
전북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인 20대 여성 확진자도 대전의 방문판매 업체 관련 확진자다. 이 확진자는 광주 33번째 확진자의 접촉자인데 광주 33번째 확진자는 전주의 9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다. 전주의 9번째 확진자는 대전 방문판매 업체 관련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다.
17명의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6명이다. 경기에서 3명, 서울과 인천, 경북에서 각각 1명씩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0일 31명 이후 21일 8명, 22일 6명으로 감소했다.
검역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확인되지 않았다. 검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난 9일 이후 13일 만이다.
정부는 입국자 대비 확진자 비율이 높은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을 대상으로 23일부터 신규 비자 발급 제한 등 사전적 예방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13명이 늘어 1만881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87.5%를 기록하고 있다. 격리치료를 받는 환자는 4명이 더 늘어 1277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추가로 나타나지 않아 280명을 유지했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2.25%다.
하루 간 코로나19 진단검사는 5603건이 실시됐으며 누적 검사량은 118만2066건이다. 현재까지 115만225건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만9403건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대전에서는 지난 15일 이후 7일만에 신규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았다. 대전에서는 증상이 있는데도 예배를 진행한 목사 부부와 방문판매 업체 방문자 등으로부터 시작된 집단감염으로 확진자가 16일부터 21일까지 총 36명 발생한 바 있다.
단 충남에서 발생한 2명의 신규 확진자는 대전 서구 괴정동 소재 방문판매 업체 관련 확진자와의 접촉을 통해 감염된 사례다.
전북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인 20대 여성 확진자도 대전의 방문판매 업체 관련 확진자다. 이 확진자는 광주 33번째 확진자의 접촉자인데 광주 33번째 확진자는 전주의 9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다. 전주의 9번째 확진자는 대전 방문판매 업체 관련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다.
17명의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6명이다. 경기에서 3명, 서울과 인천, 경북에서 각각 1명씩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0일 31명 이후 21일 8명, 22일 6명으로 감소했다.
검역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확인되지 않았다. 검역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난 9일 이후 13일 만이다.
정부는 입국자 대비 확진자 비율이 높은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을 대상으로 23일부터 신규 비자 발급 제한 등 사전적 예방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13명이 늘어 1만881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87.5%를 기록하고 있다. 격리치료를 받는 환자는 4명이 더 늘어 1277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추가로 나타나지 않아 280명을 유지했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2.25%다.
하루 간 코로나19 진단검사는 5603건이 실시됐으며 누적 검사량은 118만2066건이다. 현재까지 115만225건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만9403건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