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1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현황
국내 누적 확진 환자 144일 만에 1만2003명
서울 25명·경기 19명·인천·대구 1명·검역 10명
지역사회 감염 서울 24명·경기 18명·대구 1명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서울 한낮 기온이 31도를 기록한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보건소의 한 의료진이 얼음팩이 든 쿨링 넥밴드를 목에 착용하고 있다. 2020.06.11. misocamer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6/11/NISI20200611_0016394091_web.jpg?rnd=20200611160854)
[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서울 한낮 기온이 31도를 기록한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보건소의 한 의료진이 얼음팩이 든 쿨링 넥밴드를 목에 착용하고 있다. 2020.06.11.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임재희 구무서 기자 = 지난 하루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56명으로 이틀 만에 50명대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 환자는 국내 코로나19 발생 144일 만에 1만2000명을 넘어섰다.
지역사회 감염 사례 환자는 43명으로 서울과 경기에서 42명, 대구에서 1명씩 보고됐다. 인천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보고되지 않은 건 5월23일 이후 20일 만이다.
4월말부터 5월초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수도권 집단 감염은 부천 쿠팡물류센터, 교회 소모임 등을 거쳐 무등록 방문판매행사, 탁구장을 연결고리로 한 동시다발 연쇄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면서 30~5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결국 정부는 5월29일 강화된 방역조치 시행 직후 첫 주말 20명대 아래로 내려갔던 수도권 지역사회 감염 신규 환자 수만 30~50명대를 기록한 지 10일 만에 애초 이달 14일로 예정됐던 방역조치 강화 시한을 연장하기로 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누적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만2003명이라고 밝혔다. 11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 환자는 1만1947명이었는데 자정까지 56명 증가한 것이다.
하루 의심 환자는 1만4599명 늘었으며 진단 검사 결과가 나온 1만5849건 중 1만5793건은 음성이었다. 추가 사망자는 1명 발생했고 15명이 격리 해제됐다.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에 이어 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 첫 확진자가 확인된 지난달 23일 이후 물류센터 전수검사를 통해 28일 79명까지 늘었던 신규 확진자 규모는 29~31일 58명→39명→27명 등 감소세를 보였다.
이후 31일 인천에서 수도권 개척교회 모임 관련 확진자가 확인되고 서울 관악구 무등록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소 '리치웨이', 양천구 탁구장 등이 전파 연결 고리가 된 6월 들어 1~5일 30~40명대(35명→38명→49명→39명→39명), 6~7일 50명대(51명→57명), 8~9일 이틀 연속 38명에 이어 10일 50명, 11일 45명, 12일 56명으로 최근 3일간 40~50명대를 오가고 있다.
신규 확진 환자 56명 중 지역사회 감염 사례는 43명, 해외 입국 확진자는 13명이다.
지역사회 감염 사례 환자 43명 중 42명이 수도권 확진 환자로 서울에서 24명, 경기에서 18명 확인됐다. 인천에선 20일 만에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신고되지 않았다. 다른 1명은 대구에서 확진됐다.
이로써 오전 0시를 기준으로 6월1일부터 이날까지 확인된 지역사회 감염 환자 총 469명 중 96.8%인 454명이 수도권에서 확인됐다.
해외 유입 사례 13명 중 10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른 3명은 검역 통과 이후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1명씩 진단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 지금까지 해외 유입 사례로 분류된 환자는 총 1325명이며 내국인 비율은 85.9%다.
지난 하루 국내·외 감염을 통해 보고된 지역별 신규 환자는 서울 25명, 경기 19명, 검역 10명, 인천 1명, 대구 1명 등이다.
신규 확진 환자들의 나이대를 보면 고위험군인 60대 이상 환자는 60대 13명, 70대 2명, 80세 이상 1명 등 16명이다. 나이대별로는 50대 환자가 17명으로 가장 많았고 20대 11명, 30대 8명, 10대 3명, 40대 1명 등이었다. 9세 이하 환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추가 사망자가 1명 발생하면서 국내 사망자는 총 277명이 됐다. 국내 총 확진 환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2.31%다.
기존 환자들 가운데 15명이 추가로 격리 해제돼 지금까지 총 1만669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인 완치율은 88.9%로 88%대로 내려갔다.
신규 확진 환자가 완치자보다 많은 날이 지난달 27일부터 17일째 이어졌다. 현재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40명 증가한 1057명이 됐다.
지금까지 의심 환자로 신고된 사람은 총 108만1487명이었다. 확진 환자를 제외하고 2만4244명에 대한 진단 검사가 진행 중이며 104만524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 발생 현황은 3월3일부터 전날 오전 0시부터 해당일 오전 0시까지 전국에서 신고된 환자 수를 반영해 매일 오전 10시께 공개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지역사회 감염 사례 환자는 43명으로 서울과 경기에서 42명, 대구에서 1명씩 보고됐다. 인천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보고되지 않은 건 5월23일 이후 20일 만이다.
4월말부터 5월초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수도권 집단 감염은 부천 쿠팡물류센터, 교회 소모임 등을 거쳐 무등록 방문판매행사, 탁구장을 연결고리로 한 동시다발 연쇄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면서 30~5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
결국 정부는 5월29일 강화된 방역조치 시행 직후 첫 주말 20명대 아래로 내려갔던 수도권 지역사회 감염 신규 환자 수만 30~50명대를 기록한 지 10일 만에 애초 이달 14일로 예정됐던 방역조치 강화 시한을 연장하기로 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2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누적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1만2003명이라고 밝혔다. 11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 환자는 1만1947명이었는데 자정까지 56명 증가한 것이다.
하루 의심 환자는 1만4599명 늘었으며 진단 검사 결과가 나온 1만5849건 중 1만5793건은 음성이었다. 추가 사망자는 1명 발생했고 15명이 격리 해제됐다.
이태원 클럽 집단 감염에 이어 부천 쿠팡 물류센터 관련 첫 확진자가 확인된 지난달 23일 이후 물류센터 전수검사를 통해 28일 79명까지 늘었던 신규 확진자 규모는 29~31일 58명→39명→27명 등 감소세를 보였다.
이후 31일 인천에서 수도권 개척교회 모임 관련 확진자가 확인되고 서울 관악구 무등록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소 '리치웨이', 양천구 탁구장 등이 전파 연결 고리가 된 6월 들어 1~5일 30~40명대(35명→38명→49명→39명→39명), 6~7일 50명대(51명→57명), 8~9일 이틀 연속 38명에 이어 10일 50명, 11일 45명, 12일 56명으로 최근 3일간 40~50명대를 오가고 있다.
신규 확진 환자 56명 중 지역사회 감염 사례는 43명, 해외 입국 확진자는 13명이다.
지역사회 감염 사례 환자 43명 중 42명이 수도권 확진 환자로 서울에서 24명, 경기에서 18명 확인됐다. 인천에선 20일 만에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신고되지 않았다. 다른 1명은 대구에서 확진됐다.
이로써 오전 0시를 기준으로 6월1일부터 이날까지 확인된 지역사회 감염 환자 총 469명 중 96.8%인 454명이 수도권에서 확인됐다.
해외 유입 사례 13명 중 10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른 3명은 검역 통과 이후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1명씩 진단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 지금까지 해외 유입 사례로 분류된 환자는 총 1325명이며 내국인 비율은 85.9%다.
지난 하루 국내·외 감염을 통해 보고된 지역별 신규 환자는 서울 25명, 경기 19명, 검역 10명, 인천 1명, 대구 1명 등이다.
신규 확진 환자들의 나이대를 보면 고위험군인 60대 이상 환자는 60대 13명, 70대 2명, 80세 이상 1명 등 16명이다. 나이대별로는 50대 환자가 17명으로 가장 많았고 20대 11명, 30대 8명, 10대 3명, 40대 1명 등이었다. 9세 이하 환자는 확인되지 않았다.
추가 사망자가 1명 발생하면서 국내 사망자는 총 277명이 됐다. 국내 총 확진 환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2.31%다.
기존 환자들 가운데 15명이 추가로 격리 해제돼 지금까지 총 1만669명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 중 격리 해제 비율인 완치율은 88.9%로 88%대로 내려갔다.
신규 확진 환자가 완치자보다 많은 날이 지난달 27일부터 17일째 이어졌다. 현재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40명 증가한 1057명이 됐다.
지금까지 의심 환자로 신고된 사람은 총 108만1487명이었다. 확진 환자를 제외하고 2만4244명에 대한 진단 검사가 진행 중이며 104만524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 발생 현황은 3월3일부터 전날 오전 0시부터 해당일 오전 0시까지 전국에서 신고된 환자 수를 반영해 매일 오전 10시께 공개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