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위, 공연계 상해보험 가입하면 대관료 할인

기사등록 2020/06/10 15:06:20

[서울=뉴시스]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작업 현장(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2020.06.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작업 현장(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2020.06.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이 공연예술계 종사자의 권익보호와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을 위해 '상해보험 가입 확대를 위한 대관료 할인 지원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

이 사업은 열악한 공연단체들의 재정환경과 프리랜서가 많은 공연예술계 인력구조 특성에 따른 것이다.

위험성이 높은 현장에 종사하는 스태프·출연진은 중대사고가 발생해도 공적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장치가 없었다. 이에 공연예술계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최소한의 보호장치인 '상해보험' 가입을 확대한다.

이 사업은 7월1일부터 12월까지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에서 공연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공연에 참여하는 스태프·출연자 전원의 상해보험 가입 시 공연종료 후 상해보험 가입 소요비용을 차감 적용해 대관료에서 할인해준다. 보험비용은 14일 기준으로 1인당 평균 7000~1만5000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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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위, 공연계 상해보험 가입하면 대관료 할인

기사등록 2020/06/10 15:06: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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