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역 (사진=뉴시스 DB)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도 춘천에서 지난 9일 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사회 전파가 우려됐지만 다행히 가족 3명의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오는 등 추가 감염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10일 춘천시에 따르면 나흘 전 발생한 8번째 확진자 관련 추가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8·9번 확진자들은 모두 서울에서 감염이 됐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다행히 감염경로는 다르다.
8번 확진자는 80대 남성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에서 감염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춘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전 무증상 상태였다.
9번 확진자는 20대 여성으로 서울 강남구 명성하우징에서 감염이 된 것으로 밝혀졌다.
춘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전 증상이 발현했다.
확진자들은 현재 춘천 강원대학교병원 음압 격리병상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춘천시는 확진자들의 주거 지역인 퇴계동 뜨란채아파트와 동면 만천리 일대와 주요 교통이용지역으로 드러난 남춘천역 등에서 방역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서울 강서구 확진자가 다녀간 강촌의 음식점도 소독했다.
춘천시는 학생·교직원 대상 유증상자 신고 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노인요양·장애인거주시설 신규 입소자의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산후조리원 3곳과 유흥주점 19곳을 검사했고 모두 양호한 상태로 확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0일 춘천시에 따르면 나흘 전 발생한 8번째 확진자 관련 추가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고 있다.
8·9번 확진자들은 모두 서울에서 감염이 됐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다행히 감염경로는 다르다.
8번 확진자는 80대 남성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에서 감염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춘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전 무증상 상태였다.
9번 확진자는 20대 여성으로 서울 강남구 명성하우징에서 감염이 된 것으로 밝혀졌다.
춘천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전 증상이 발현했다.
확진자들은 현재 춘천 강원대학교병원 음압 격리병상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춘천시는 확진자들의 주거 지역인 퇴계동 뜨란채아파트와 동면 만천리 일대와 주요 교통이용지역으로 드러난 남춘천역 등에서 방역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서울 강서구 확진자가 다녀간 강촌의 음식점도 소독했다.
춘천시는 학생·교직원 대상 유증상자 신고 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노인요양·장애인거주시설 신규 입소자의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에 따라 산후조리원 3곳과 유흥주점 19곳을 검사했고 모두 양호한 상태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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