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한적십자 대구지사는 ㈜풀토래가 사랑의 달걀 18만구(6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기부된 달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 900세대와 지역사회복지시설 및 아동센터, 기타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풀토래 이준 대표이사는 "저희의 작은 나눔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기쁨을 주고 힘이 된다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풀토래는 지난해 3월부터 한국치맥산업협회와 소속 회원사인 뉴아시아, 참마음식품과 함께 달성공원과 두류공원에서 행복한 밥상 무료급식 봉사를 총 13회 실시했다.
지난해 12월에도 1억원 상당의 달걀을 기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부된 달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 900세대와 지역사회복지시설 및 아동센터, 기타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풀토래 이준 대표이사는 "저희의 작은 나눔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기쁨을 주고 힘이 된다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풀토래는 지난해 3월부터 한국치맥산업협회와 소속 회원사인 뉴아시아, 참마음식품과 함께 달성공원과 두류공원에서 행복한 밥상 무료급식 봉사를 총 13회 실시했다.
지난해 12월에도 1억원 상당의 달걀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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