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확진 판정은 부평구 거주 5명, 미출홀구 8명, 연수구 1명, 중구 1명, 남동구 1명, 중국국적 부평구 거주 1명, 서구 1명이 등이다.
인천시는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을 인천 지정병원으로 긴급 이송한 뒤 거주지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추가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인천 지역에서는 모두 22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0/06/01 09:17:59 최초수정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