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신세계백화점은 언더아머 매장에서 워킹족을 위한 워킹룩(Walking look) 판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상 속 걸을 수 있는 거리를 걷는 운동을 즐기는 이들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 6층 언더아머(Under Armour) 매장에서 레깅스, 바람막이, 러닝화 등 다양한 워킹룩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동대구청년회의소, 사랑의 꾸러미 55세트 기탁
대구시 동구는 동대구청년회의소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 상자 사랑의 꾸러미 55세트를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식용유, 라면, 세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로 구성된 생필품 사랑의 꾸러미를 준비해 대한적십자봉사회 동구지구협의회와 함께 소외계층을 방문해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세계백화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상 속 걸을 수 있는 거리를 걷는 운동을 즐기는 이들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 6층 언더아머(Under Armour) 매장에서 레깅스, 바람막이, 러닝화 등 다양한 워킹룩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동대구청년회의소, 사랑의 꾸러미 55세트 기탁
대구시 동구는 동대구청년회의소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생필품 상자 사랑의 꾸러미 55세트를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식용유, 라면, 세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로 구성된 생필품 사랑의 꾸러미를 준비해 대한적십자봉사회 동구지구협의회와 함께 소외계층을 방문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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