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자연이 알려주는 우리 속담' 발간
![[세종=뉴시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15일 발간한 발달장애인을 위한 생태도서 '자연이 알려주는 우리 속담' 중 본문 내용. (사진=국립생태원 제공). 2020.05.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14/NISI20200514_0000527555_web.jpg?rnd=20200514165840)
[세종=뉴시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15일 발간한 발달장애인을 위한 생태도서 '자연이 알려주는 우리 속담' 중 본문 내용. (사진=국립생태원 제공). 2020.05.15.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정성원 기자 = 발달장애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우리나라 속담과 속담에 등장하는 동·식물을 친절하게 소개한 책자가 나왔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생태도서 '자연이 알려주는 우리 속담'을 15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생태원은 이번 도서에 '꿩 대신 닭', '우물 안 개구리' 등 우리나라 속담 40편과 함께 속담에 등장하는 동·식물 생태정보를 담았다.
발달장애인이 어려운 속담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밌게 풀어서 설명했다. 그림, 사진도 실어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글자 크기와 굵기를 확대하고, 문장을 짧게 작성해 가독성도 높였다.
국립생태원은 지난 2015년부터 생태 동화, 생태 교양서를 비롯해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영상도서, 점자도서를 특수학교, 장애인도서관에 보급해 왔다.
이번 도서도 발달장애인들이 볼 수 있도록 이달 말부터 특수학교, 장애인도서관 등에 무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읽기 쉬운 생태정보 도서를 통해 발달장애인들도 생태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태 저작물을 지속해서 개발해 모두가 누리는 생태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생태도서 '자연이 알려주는 우리 속담'을 15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생태원은 이번 도서에 '꿩 대신 닭', '우물 안 개구리' 등 우리나라 속담 40편과 함께 속담에 등장하는 동·식물 생태정보를 담았다.
발달장애인이 어려운 속담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밌게 풀어서 설명했다. 그림, 사진도 실어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글자 크기와 굵기를 확대하고, 문장을 짧게 작성해 가독성도 높였다.
국립생태원은 지난 2015년부터 생태 동화, 생태 교양서를 비롯해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영상도서, 점자도서를 특수학교, 장애인도서관에 보급해 왔다.
이번 도서도 발달장애인들이 볼 수 있도록 이달 말부터 특수학교, 장애인도서관 등에 무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읽기 쉬운 생태정보 도서를 통해 발달장애인들도 생태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태 저작물을 지속해서 개발해 모두가 누리는 생태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