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글로벌 서비스 시작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올 여름 중국 출시 예정
'FIFA 모바일' 연내 국내 출시 계획
'바람의나라: 연' 개발 중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모바일게임 'V4'로 올해 1분기 한국에서 최대 매출을 기록한 넥슨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중국 출시를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로 중무장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다.
넥슨은 2020년 1분기 매출 9045억 원(엔화 828억 엔), 영업이익 4540억 원(엔화 415억 엔), 순이익 5455억 원(엔화 499억 엔)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에선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1분기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8% 성장한 4344억 원(엔화 397억 엔)을 달성했다. 하지만 중국 매출이 전년 대비 42% 급감하면서 전체적인 실적 하락세를 보였다.
1분기 매출은 분기 기준 최대치였던 전년 동기(9498억원, 931억엔) 대비해 11%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21%, 7% 줄었다. 작년 같은 기간 중국 지역 매출이 역대 두번째로 높았기 때문에 기저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넥슨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해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시장에서 다양한 신작들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지난 12일 정식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넥슨의 인기 IP ‘카트라이더’의 재미를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최신 트렌드에 맞춰 제작한 레이싱 게임이다. 향상된 3D 카툰 그래픽과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조작감을 갖췄다. '카트라이더 러시플러스'는 원작의 주요 콘텐츠의 충실한 구현과 더불어 '랭킹전', '이어달리기'를 포함한 모바일 전용 모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출시 하루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게임 인기순위 1위 및 애플 앱스토어 매출 최고 2위에 올랐다.
아울러 넥슨의 핵심 IP인 '던전앤파이터'의 모바일 버전이 올 여름 중국 출시를 앞두고 있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모바일 2D 액션RPG 장르로, 액션성을 살리기 위해 원작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모바일 플랫폼에 맞춘 최적화 콘텐츠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중국에서 진행 중인 사전등록은 실시 나흘 만에 1000만 명을 돌파했고, 이날 기준 3400만 명을 넘기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글로벌 인기 스포츠 게임 'EA SPORTS™ FIFA 모바일'은 연내 국내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FIFA 모바일'은 모바일 축구 게임 중 유일하게 FIFA 라이선스를 독점적으로 활용해 실제 리그, 클럽, 선수를 포함한 자신만의 팀을 구성하고, 직접 조작을 통해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지난해 11월 영국 런던에서 펼쳐진 Xbox 팬 페스티벌 'X019'를 통해 첫 공개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출시도 연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언리얼 엔진4로 개발 중인 이 게이은 4K UHD 고해상도 그래픽과 HDR 기술을 탑재해 유저들에게 생동감 있는 레이싱 경험과 최상의 몰입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게임은 전세계 유저들이 콘솔과 PC 등 다양한 플랫폼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게임을 즐기는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올해 넥슨의 첫 게임이자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MMORPG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는 원작 '바람의나라'의 감성에 커뮤니티, 파티 플레이 요소를 더한 모바일 게임 '바람의나라: 연'과 코그(KOG)가 개발한 애니메이션풍 그래픽과 3인칭 프리뷰 시점의 듀얼 액션 온라인 게임 '커츠펠' 등을 준비 중에 있다.
넥슨(일본법인) 오웬 마호니 대표이사는 “넥슨은 어떠한 외부 환경에서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성공적으로 구성해나가고 있다”며 “올해 출시 예정인 주요 타이틀의 성공적인 론칭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넥슨은 2020년 1분기 매출 9045억 원(엔화 828억 엔), 영업이익 4540억 원(엔화 415억 엔), 순이익 5455억 원(엔화 499억 엔)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에선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1분기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8% 성장한 4344억 원(엔화 397억 엔)을 달성했다. 하지만 중국 매출이 전년 대비 42% 급감하면서 전체적인 실적 하락세를 보였다.
1분기 매출은 분기 기준 최대치였던 전년 동기(9498억원, 931억엔) 대비해 11%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21%, 7% 줄었다. 작년 같은 기간 중국 지역 매출이 역대 두번째로 높았기 때문에 기저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넥슨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해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시장에서 다양한 신작들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먼저 지난 12일 정식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넥슨의 인기 IP ‘카트라이더’의 재미를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최신 트렌드에 맞춰 제작한 레이싱 게임이다. 향상된 3D 카툰 그래픽과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조작감을 갖췄다. '카트라이더 러시플러스'는 원작의 주요 콘텐츠의 충실한 구현과 더불어 '랭킹전', '이어달리기'를 포함한 모바일 전용 모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출시 하루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게임 인기순위 1위 및 애플 앱스토어 매출 최고 2위에 올랐다.
아울러 넥슨의 핵심 IP인 '던전앤파이터'의 모바일 버전이 올 여름 중국 출시를 앞두고 있다.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모바일 2D 액션RPG 장르로, 액션성을 살리기 위해 원작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모바일 플랫폼에 맞춘 최적화 콘텐츠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중국에서 진행 중인 사전등록은 실시 나흘 만에 1000만 명을 돌파했고, 이날 기준 3400만 명을 넘기며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글로벌 인기 스포츠 게임 'EA SPORTS™ FIFA 모바일'은 연내 국내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FIFA 모바일'은 모바일 축구 게임 중 유일하게 FIFA 라이선스를 독점적으로 활용해 실제 리그, 클럽, 선수를 포함한 자신만의 팀을 구성하고, 직접 조작을 통해 선수들의 퍼포먼스를 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개발 중이다.
지난해 11월 영국 런던에서 펼쳐진 Xbox 팬 페스티벌 'X019'를 통해 첫 공개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출시도 연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언리얼 엔진4로 개발 중인 이 게이은 4K UHD 고해상도 그래픽과 HDR 기술을 탑재해 유저들에게 생동감 있는 레이싱 경험과 최상의 몰입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게임은 전세계 유저들이 콘솔과 PC 등 다양한 플랫폼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게임을 즐기는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올해 넥슨의 첫 게임이자 세계 최장수 상용화 그래픽 MMORPG 기네스 기록을 가지고 있는 원작 '바람의나라'의 감성에 커뮤니티, 파티 플레이 요소를 더한 모바일 게임 '바람의나라: 연'과 코그(KOG)가 개발한 애니메이션풍 그래픽과 3인칭 프리뷰 시점의 듀얼 액션 온라인 게임 '커츠펠' 등을 준비 중에 있다.
넥슨(일본법인) 오웬 마호니 대표이사는 “넥슨은 어떠한 외부 환경에서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성공적으로 구성해나가고 있다”며 “올해 출시 예정인 주요 타이틀의 성공적인 론칭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