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AP/뉴시스]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상크트바실리 대성당 주변 거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용했던 마스크가 버려져 있다. 2020.05.08.](https://img1.newsis.com/2020/05/08/NISI20200508_0016310633_web.jpg?rnd=20200508054448)
[모스크바=AP/뉴시스]7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상크트바실리 대성당 주변 거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용했던 마스크가 버려져 있다. 2020.05.08.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또 다시 1만명을 넘었다. 러시아는 지난 2일 이후 일주일 째 1만명 넘는 신규 확진자 수를 기록하고 있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입·확산방지 대책본부는 9일 "하루 사이 1만81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의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9만8676명이 됐다. 이는 미국,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에 이어 세계에서 5번째로 많은 수다.
신규 사망자 수는 104명으로 집계됐다.
러시아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1827명으로 확진자 수에 비해 치명률은 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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