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부터 순차 등교 개학 예정
지역사회 감염 확산에 학부모 불안↑
![[서울=뉴시스]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이 6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공) 2020.05.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06/NISI20200506_0000522686_web.jpg?rnd=20200506133053)
[서울=뉴시스]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이 6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공) 2020.05.0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변해정 구무서 기자 = 정부가 현재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클럽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인해 등교 개학을 연기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판단했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용인시 확진자 사례에 따른 감염 상황은 역학조사 초기단계"라며 "아직은 규모로 봐서 등교 연기를 거론하는 것은 너무 성급하다"고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예정돼 있다.
그러나 이태원 클럽발 지역사회 감염 확산으로 개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큰 상황이다.
김 1총괄조정관은 "향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중대본 차원에서 필요하다면 앞으로의 전파·확산 양상, 추가적인 위험도 여부 등을 방역당국과 교육부, 지자체, 현장이 같이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라면서 "다만 지금의 확진 상황을 가지고 등교 개학 연기를 거론하는 것은 매우 시기상조"라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9일 정례브리핑에서 "용인시 확진자 사례에 따른 감염 상황은 역학조사 초기단계"라며 "아직은 규모로 봐서 등교 연기를 거론하는 것은 너무 성급하다"고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예정돼 있다.
그러나 이태원 클럽발 지역사회 감염 확산으로 개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큰 상황이다.
김 1총괄조정관은 "향후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중대본 차원에서 필요하다면 앞으로의 전파·확산 양상, 추가적인 위험도 여부 등을 방역당국과 교육부, 지자체, 현장이 같이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라면서 "다만 지금의 확진 상황을 가지고 등교 개학 연기를 거론하는 것은 매우 시기상조"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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