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 클럽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발생과 관련해 8일 오후 3시부터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 주재로 17개 시·도 등과 클럽 등 유흥시설에 대한 행정명령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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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5/08 15:54:16
최종수정 2020/05/08 16:01:02
기사등록 2020/05/08 15:54:16 최초수정 2020/05/08 1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