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김정은, 文대통령에 코로나19 친서 보내야"

기사등록 2020/05/08 14:03:24

"코로나 퇴치 위해 보건협력 필요"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가 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 순천에 있는 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0.05.0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가 2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평안남도 순천에 있는 인비료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0.05.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박지원 민생당 의원은 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구두 친서를 보낸 것과 관련해 "이제 김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낼 때"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 위원장이 시진핑 주석에게 코로나19 극복에 대한 축하 친서를 보냈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문 대통령과 우리 정부는 코로나 보건협력을 제안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제안을 했다"며 "때마침 미국 국가정보국장 지명자 존 랫크리프 하원 의원은 '(대북)제재와 북핵을 교환하자는 의사를 밝혔다. 후속보도는 이어지지 않지만 어떠했던 미국의 변화라고 해석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박 의원은 "코로나 퇴치를 위해서 보건협력이 필요하다"며 "가장 존귀한 생명을 위해서도 보건협력부터 시작해야 한다. 친서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박지원 "김정은, 文대통령에 코로나19 친서 보내야"

기사등록 2020/05/08 14:03:2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