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부 이미지 (사진 =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서울=뉴시스] 표주연 기자 = 정부가 총 9000억원 규모로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재보증 한도를 늘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1조8000억원의 대출 자금을 더 지원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재보증 한도를 증액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는 시중은행과 기업은행, 소상공인시증진흥공단으로 나눠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을 시행했다. 신용 1~3등급은 시중은행, 4~7등급은 기업은행, 7등급 이하는 소진공에서 대출을 하는 방식이다. 이중 기업은행의 초저금리 대출이 지난 4월 말 마감됐고, 소진공 긴급대출은 지난 6일 종료됐다.
정부는 시중은행을 통해 2차 대출 상품을 공급할 계획이지만, 2차 대출은 오는 1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때문에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공급이 20여일 동안 중단되는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 재보증한도 증액에 따라 지역신보는 1조8000억원 규모의 긴급대출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중기부는 이번 결정으로 1차에서 2차 긴급프로그램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재보증 한도를 증액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는 시중은행과 기업은행, 소상공인시증진흥공단으로 나눠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을 시행했다. 신용 1~3등급은 시중은행, 4~7등급은 기업은행, 7등급 이하는 소진공에서 대출을 하는 방식이다. 이중 기업은행의 초저금리 대출이 지난 4월 말 마감됐고, 소진공 긴급대출은 지난 6일 종료됐다.
정부는 시중은행을 통해 2차 대출 상품을 공급할 계획이지만, 2차 대출은 오는 1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때문에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공급이 20여일 동안 중단되는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 재보증한도 증액에 따라 지역신보는 1조8000억원 규모의 긴급대출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중기부는 이번 결정으로 1차에서 2차 긴급프로그램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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