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 9일 재개관…관람료는 무료

기사등록 2020/05/07 17:47:3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마스크 착용해야 입장 가능…시간당 20명 제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오는 9일부터 전시관을 무료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기념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월 22일부터 휴관했다.

최근 대다수 문화시설이 국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증진을 위해 관람료를 폐지하는 추세를 감안, 재개관을 앞두고 관람료 무료화를 결정했다.

기존에는 7세 이하 아동 및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국민기초생활 수급권자만 무료 입장했다.

기념관은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관람인원을 시간당 20명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관람자는 마스크 착용을 해야 입장할 수 있다.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발열체크, 손세정제 비치, 2m 거리두기 등 생활 방침도 준수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희곤 관장은 "이번 관람료 무료화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은 도민들이 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애국정신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도독립운동기념관은 독립운동의 성지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기 위해 안동시독립운동기념관을 2014년 경북도 출연기관으로 승격시켜 2017년 6월 재개관했다.

전시관(독립관, 의열관), 신흥무관학교, 연수원, 대강당 등으로 구성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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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독립운동기념관, 9일 재개관…관람료는 무료

기사등록 2020/05/07 17:47: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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