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나흘 연속 코로나19 확진자 '제로'

기사등록 2020/05/07 10:23:37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6일 오전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근무 교대를 위해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이 병동으로 들어서며 ‘덕분에 챌린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05.06.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6일 오전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인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근무 교대를 위해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이 병동으로 들어서며 ‘덕분에 챌린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에서 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총 누적 환자 수는 6856명으로 유지됐다.

지난 4월 30일부터 사흘 연속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가 지난 3일 4명이 발생했지만 4~7일 다시 나흘 연속으로 '0명'을 기록해  코로나19 사태 종식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구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것은 대구의 첫 확진자가 나온 2월 18일 이후 여덟번째다.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52일 만인 지난달 10일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0명'이 됐다.

하지만 다음날인 11일 다시 확진자가 7명 나왔고, 이후에도 5명 이하이지만 확진자는 꾸준히 발생했다가 16일 또 다시 '0명'이 됐다.

17일 3명과 18~19일 각 2명, 20일 1명, 21일 2명, 22일 1명, 23일 4명, 24일 2명, 25일 3명, 26일~27일 각각 1명, 28일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후 4월 30일과 5월 1일~2일 사흘 연속, 4일~7일 나흘 연속 확진자가 '0명'을 기록해 코로나19 사태의 진정세가 뚜렷하다.

대구의 확진자는 2월18일 첫 환자를 시작으로 말일까지 2236명을 기록했다. 3월에도 4448명이 추가돼 총 누적 확진자가 6684명으로 늘었다.

4월 들어서는 하루 확진자가 한 자릿수 이내에 머물고 있다. 

대구에서는 한때 하루 700여명에 이르던 확진자가 최근 8차례의 '0명'을 포함해 한 자릿수 이내를 유지하고 있지만 아직도 2차 감염 확산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경북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누적 확진자 수는 1366명이 유지됐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대구·경북에서 동시에 확진자 '0명'을 나타낸 것은 여섯번째이며 4~7일 나흘 연속이다.

전국 신규 확진자는 4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810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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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나흘 연속 코로나19 확진자 '제로'

기사등록 2020/05/07 10:23: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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