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에서 경영권 승계 및 노동조합 문제 등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기 전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0.05.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5/06/NISI20200506_0016306438_web.jpg?rnd=20200506151337)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에서 경영권 승계 및 노동조합 문제 등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기 전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2020.05.0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6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이 부회장은 이날 노사 문제와 관련해 "노사문제에 대한 입장을 말씀 드린다"라며 "삼성의 노사는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에버랜드와 삼성전자서비스 건으로 많은 임직원들이 재판 받고 있다. 책임을 통감한다"라며 "그동안 삼성 노조 문제로 인해 상처 입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더 이상 삼성에서는 무노조 경영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라며 "노사관계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노동 3권을 확실히 보전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노사의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겠다"라며 "그래서 건전한 노사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이재용 부회장에게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의혹, 노조 문제, 시민사회 소통 사안 등에 관한 대국민 사과를 권고했다.
당초 시한은 준법위의 권고일을 기준으로 30일 이내로 지난달 10일까지 였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상경영체제 등을 고려한 삼성 측의 요청으로 회신 기한은 기존보다 한 달 더 연장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부회장은 이날 노사 문제와 관련해 "노사문제에 대한 입장을 말씀 드린다"라며 "삼성의 노사는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에버랜드와 삼성전자서비스 건으로 많은 임직원들이 재판 받고 있다. 책임을 통감한다"라며 "그동안 삼성 노조 문제로 인해 상처 입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더 이상 삼성에서는 무노조 경영이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라며 "노사관계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노동 3권을 확실히 보전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노사의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겠다"라며 "그래서 건전한 노사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이재용 부회장에게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의혹, 노조 문제, 시민사회 소통 사안 등에 관한 대국민 사과를 권고했다.
당초 시한은 준법위의 권고일을 기준으로 30일 이내로 지난달 10일까지 였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상경영체제 등을 고려한 삼성 측의 요청으로 회신 기한은 기존보다 한 달 더 연장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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