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위기와 기회' 주제로 7~8일 토론회 개최
3년 국정 성과와 과제 점검…코로나19 이후 정책 방향도 논의
정세균 총리, 토론회 특별강연…문재인 정부 3년 소회 밝힐 듯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지난해 '문재인 정부 2년, 경제·노동 정책의 성과와 과제' 주제로 열린 정책 토론회 모습. 2019.05.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위기와 기회'라는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연다.
6일 정책기획위에 따르면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공동으로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다. 문재인 정부 출범 3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지난 3년간의 국정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고 코로나19 이후의 전망과 정책 방향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경제 ▲산업 ▲정치·외교 ▲사회·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열리며 정책기획위를 포함한 국정과제위원회,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산하 국책연구원, 학계 등 각계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자와 토론자로 참여한다.
김진표 국회 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로 시작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재계·노동계·의료계가 참여하는 특별 세션도 마련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병원협회,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산별노조 대표가 코로나19의 영향 및 경험, 향후 전망과 정책과제 제안을 발표한다.
이어서 분야별 세션 토론이 진행된다. 먼저 경제 분야 세션1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환경 변화를 진단하고 경제 활력 대책 등을 점검한다. 또 코로나19 사태 이후 한국 경제의 과제 등에 대한 제안도 있을 예정이다.
산업 분야와 관련한 세션2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국제 산업 통상질서 변화를 알아보고 향후 과제 등을 논의한다. 진단키트 개발업체, 여행업 소상공인, 언택트 기업대표가 직접 코로나19의 영향과 당면 현안 등에 대한 발표도 이어간다.
정치 외교 분야와 관련한 세션3에서는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의 국제협력외교 성과와 향후 과제 등을 짚어보는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국제 정치 외교 질서 변화 등을 진단해 본다. 세션 발제에 앞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와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가 외국인과 외국 정부 입장에서 한국의 코로나 대응에 대한 소감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사회 분야와 관련한 세션4에는 코로나 이후 근로·고용·교육 형태, 생활, 가치관 등 사회문화 전반의 변화를 전망한다. 또 보건의료체계가 코로나19 이후 어떻게 발전적으로 정비돼야 하는지에 대한 밑그림을 제시한다. 현장의료진, 문화예술계 대표, 온라인 개학교사가 코로나19 경험과정에서의 소회와 국가에 대한 바람을 사례로 발표한다.
토론회 마지막으로는 '코로나19, 국민과의 동행 그리고 희망'이라는 주제로 정세균 국무총리가 특별 강연에 나선다. 문재인 정부 3년에 대한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조대엽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가 코로나19로 인한 거대전환의 모습을 전망하고 우리사회가 잘 대처할 수 있는 정책방향과 과제를 도출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정책기획위 산하 위원회들도 이달 문재인 정부의 지난 3년간 성과를 돌아보는 토론회를 연달아 개최한다.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는 오는 7일 대한상의 의원회의실에서 북방경제협력위원회와 함께 '신남방·신북방 정책 성과와 향후 과제' 토론회를 개최한다.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도 오는 13일 은행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소득주도성장, 3년의 성과와 2년의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6일 정책기획위에 따르면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공동으로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다. 문재인 정부 출범 3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지난 3년간의 국정 성과와 과제를 돌아보고 코로나19 이후의 전망과 정책 방향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경제 ▲산업 ▲정치·외교 ▲사회·문화 등 4개 분야에서 열리며 정책기획위를 포함한 국정과제위원회,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산하 국책연구원, 학계 등 각계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자와 토론자로 참여한다.
김진표 국회 코로나19 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로 시작하는 이번 토론회에는 재계·노동계·의료계가 참여하는 특별 세션도 마련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병원협회,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산별노조 대표가 코로나19의 영향 및 경험, 향후 전망과 정책과제 제안을 발표한다.
이어서 분야별 세션 토론이 진행된다. 먼저 경제 분야 세션1에서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환경 변화를 진단하고 경제 활력 대책 등을 점검한다. 또 코로나19 사태 이후 한국 경제의 과제 등에 대한 제안도 있을 예정이다.
산업 분야와 관련한 세션2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국제 산업 통상질서 변화를 알아보고 향후 과제 등을 논의한다. 진단키트 개발업체, 여행업 소상공인, 언택트 기업대표가 직접 코로나19의 영향과 당면 현안 등에 대한 발표도 이어간다.
정치 외교 분야와 관련한 세션3에서는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의 국제협력외교 성과와 향후 과제 등을 짚어보는 한편, 코로나19로 인한 국제 정치 외교 질서 변화 등을 진단해 본다. 세션 발제에 앞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와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가 외국인과 외국 정부 입장에서 한국의 코로나 대응에 대한 소감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사회 분야와 관련한 세션4에는 코로나 이후 근로·고용·교육 형태, 생활, 가치관 등 사회문화 전반의 변화를 전망한다. 또 보건의료체계가 코로나19 이후 어떻게 발전적으로 정비돼야 하는지에 대한 밑그림을 제시한다. 현장의료진, 문화예술계 대표, 온라인 개학교사가 코로나19 경험과정에서의 소회와 국가에 대한 바람을 사례로 발표한다.
토론회 마지막으로는 '코로나19, 국민과의 동행 그리고 희망'이라는 주제로 정세균 국무총리가 특별 강연에 나선다. 문재인 정부 3년에 대한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조대엽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가 코로나19로 인한 거대전환의 모습을 전망하고 우리사회가 잘 대처할 수 있는 정책방향과 과제를 도출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정책기획위 산하 위원회들도 이달 문재인 정부의 지난 3년간 성과를 돌아보는 토론회를 연달아 개최한다.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는 오는 7일 대한상의 의원회의실에서 북방경제협력위원회와 함께 '신남방·신북방 정책 성과와 향후 과제' 토론회를 개최한다.
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도 오는 13일 은행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소득주도성장, 3년의 성과와 2년의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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